작성일 : 12-09-28 20:43
암치료: 열이 몸을 살린다
 글쓴이 : 오세계
조회 : 2,148  
   http://www.kbs.co.kr/1tv/sisa/health/view/vod/1633010_941.html [189]

320회 열이 몸을 살린다  
방송일: 20100204  

생/로/병/사/의 비밀

  

 

열이 몸을 살린다

 

 

방송 일시 : 2010년 2월 4일 () KBS 1TV 22:00~22:50

■ 담당 프로듀서 : 표만석 PD

■ 작가 : 김경애, 이은지

     

< 기획의도 >

 

계절이 변하면 기온도 따라 변하지만,

사람의 체온은 항상 36.5도를 유지한다.

그 이유는 ‘항상성’이라는 몸 안의 면역 파수꾼 때문이다!

 

체온을 일정한 온도로 따뜻하게 유지해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

365일 36.5℃를 유지하는 사람의 체온!

체온이 가지고 있는 숨겨진 비밀에 대해 살펴본다.

 

 

 

 1. 체온의 비밀

 

한 겨울, 손발이 찬 것을 무심코 넘기면 큰 코 다친다?!

외출하고 돌아온 뒤 혹은 차가운 물에 손발을 담그고 난 후

손발이 얼음장처럼 차갑고, 끝이 아리는 통증까지 있다면

레이노이드 증후군을 의심하라?!

 

혈관이 외부 온도변화에 민감히 반응해

지나치게 수축되면 생기는 레이노이드 증후군!!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동상에 걸린 사람처럼 조직 괴사로 이어질 수 있는

무서운 병이라는 걸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게다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4년 6800명이던 환자수가

2008년에는 1만 9천명으로 무려 3배가량 증가

겨울철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젊었을 때부터 손발이 차서 고생했다는 윤병희씨 역시

큰 병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무심코 넘겼던 것이 화근이었다.

어느 순간 손가락이 팅팅 붓고 피가 통하지 않게 돼

손가락 한 마디 정도를 절단해야 했다.

단순히 수족 냉증이라고 생각했던 그녀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2. 열이 암을 고친다

 

함영태씨는 작년에 식도암 수술을 받았으나,

올해 간에서 또다시 종양이 발견됐다.

70세의 고령의 나이와 암 수술을 받은 이력이 있어

또 다시 대수술을 할 경우 목숨까지 위태로울 수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하이프나이프 수술!

 

종이 위에 돋보기로 햇빛을 모으면 불이 붙는 원리를 이용한

하이프나이프 수술은 고강도의 초음파를 쏘아 암세포만 괴사시켜 치료 한다.

칼로 자르지 않아 상처 부위도 없고 정상 세포의 손상도 없다는 장점을 가졌다.

하이프나이프 수술 후, 함영태씨의 종양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

 

온열 암치료법 역시 상처와 고통 없이 암세포를 치료해 주목받고 있다.

암이 있는 부위에 많은 전류를 흐르게 해서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와 단백질을 활성 시키는 것으로 방사선치료와 병행할 경우,

종양이 약 66% 정도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죽여 치료하는 놀라운 온열(熱)치료!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자세히 소개한다.

 

 

 

3. 몸이 따뜻해야 면역력이 높아진다

 

면역에 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체온에 이상신호가 나타난다.

감기에 걸렸을 때 열이 나는 이유도 바로 몸의 면역반응이 일으키는 것!

따라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우리 몸의 면역력도 좋아진다.

 

체온과 면역 관계에 대해서 연구한

일본 니가타 대학 의학부 아보도호로 교수는

현대 의학에서 더 이상 치료가 어렵다고 진단받은 6명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직장온도를 39.5도까지 올리는 치료를 했다.

이 치료를 통해 환자들의 혈액 산성도 수치가 올라갔다고 하는데...

체온과 암의 상관관계는 과연 무엇일까?

 

레이노이드 증후군으로 판정받은 오영세씨는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제안한

체온을 높이고 면역력을 강하게 하는 방법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보기로 했다.

 

첫째, 따뜻한 차와 물을 수시로 마시기!

둘째, 운동량을 정해놓고 꾸준히 운동하기!

셋째, 따뜻한 물로 족욕하기!

2주 후, 다시 병원을 찾은 오영세씨의 몸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체온 속에 숨겨진 건강의 비밀을 소개한다.

 

   


오세계 12-09-28 20:51
답변  
1. 우리 몸의 체온을 설정하는 곳은 뇌의 시상하부이다. 우리 몸은 36.5도 라는 체온을 유지하려는 항상성을 갖고 있다.
주위의 온도변화에 따라 온도가 상승하면 시상하부의 명령에 따라 땀을 통해 열을 발산시킨다.
이 때 말초의 혈관들이 확장되면서 혈류의 양이 증가하고 혈류를 통해 전달된 체온은 외부로 배출시키게 된다.
반대로 주위의 온도가 낮아지면 땀구멍이 닫히고 보온을 위해 우리 몸의 작은 근육들이 수축하면서 소름이 돋고 털이 곤두선다.
이 때 말초혈관들이 동시에 수축하면서 혈액을 통해 체외로 열이 손실되는 것을 막는다.

2. 레이노이드 환자들의 경우 정상인에 비해 추위에 취약하다. 따라서 온도가 조금만 낮아도 말초혈관들이 급격히 수축하고 손과 발의 온도가
빠르게 낮아지게 된다.

3. 혈관이 수축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스트레스성 질환도 굉장히 많다. 흡연도 영향을 줄수도 있고 , 카페인이 많이 든 음식들(커피, 녹차)을 지속적으로
많이 드신 분들께 나타날 확율이 많다. -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 -

4. 체감온도가 영하 50도까지 내려가는 에베레스트산에서 등반가들에게 가장 괴롭히는 것 중의 하나는 동상이다. 동상 역시 극한의 외부환경에 노출된
우리 몸이 스스로 체온을 보호하기 위해 말초혈관을 수축하면서 일어나게 되는 병리현상 중의 하나이다.
오세계 12-09-29 04:58
답변  
5. 면역력과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일본도꼬.. 매일 반신욕을 하는 모로시.. 작년 10월 간암선고를 받고 수술을 할 수 없는 말기암으로 6개월선고를 받은 상태,
당시 간문맥으로 암이 전이된 모습으로 이미 동맥까지 전이 된 상태로 수술이나 항암치료가 불가능한 상태로 남은 시간동안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조금은 특별한 치료를 시작했다. 몸을 따뜻하게 해서 몸 전체의 면역력을 높히는 자율신경면역요법이 그것이다.

6. 자율신경면역요법으로 몸을 따뜻하게 만들고 산소를 보충하고 채소를 먹고 그리고 걱정이나 불안을 모두 떨쳐버리고 즐겁게 인생을 보내며
면역력을 높히는 방향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모로시의 경우 구체적으로 손가락을 마사지하거나 목욕을 하고 유산소운동을 주 2~3회 하고
환부를 맛사지하여 몸을 따뜻하게 만들도록 하였다. - 미야지마 겐야 원장 -

7. 지난 3개월동안 모로시 겐지에게서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치료 이후 백혈구수치, 림프구수치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8. 몸이 따뜻해지면 혈액순환도 좋아지고 세포의 경우에도 교감신경보다는 부교감신경이 작동하면서 림프구도 늘어나 면역력의 향상으로 이어지죠.
- 미야지마 겐야 원장 -

9. 체온과 면역력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니가타 대학원 의치학 종합연구소의 아보도오루 교수..그 분의 서적은 대부분 체온과 면역에 관한 서적이다.
우리들이 감기에 걸리면 열이 나잖아요? 이러한 발열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림프구가(병균을 잡아먹어 열을 내) 몸을 최상의 조건으로 만드는데 도와주죠.
이렇게 우리들의 체온이 면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 아보도오루 교수 -

10.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시소처럼 균형을 이루고 있다. 교감신경이 지나치게 항진이 되면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압이 상승하고
체온이 내려가며 림프구가 줄어들어 면역력이 떨어진다. 반대로 부교감신경이 항진되면 혈관이 확장되어서 혈압이 내려가며 체온이 상승하고 림프구의 수는 증가한다.

11. 일상생활에서 지나치게 바쁘거나 고민을 하면 교감신경이 지나치게 작동하여 혈관이 수축하고 혈류장애로  저체온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몸은 자율신경이 일정하게 균형을 이루어 체온을 유지하므로써 면역이 잘 기능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요. - 아보도오루 교수 -
오세계 12-09-29 05:47
답변  
12. 일본 도꼬 아사히 지즈코 58세 유방암 4기... 따뜻한 음료를 마시죠. 다소 춥다고 느낄때는 생강차를 마시고 평소에는 몸이 차지지 않게 노력해요.
발을 따뜻하게 하고 종아리에는 저녁이어서 춥기때문에 지금은 양말을 두 컬레나 신었어요. 매일 43도에서 반신욕을 하며 그녀가 이렇게 체온에 신경을 쓰는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5년전 유방암수술을 하였고 2년전 간에 암이 전이 되어서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이었다.

예전에는 역까지 걸어가는 것도 고통스러웠어요. 가는것만으로도 피로감을 느꼈어요. 그래서 집에만 있었고 외출은 엄두도 못 냈어요.
가사 일도 조금만 해도 피곤해서 태반이 휴식시간이었죠. 그런데 지금 그녀에게서는 활력을 되찾아 일상생활을 잘 하고 있고 이렇게 하게된 이유는 무엇일까?

2년 전 부터 꾸준히 받아온 고주파 온열치료요법.. 이 요법으로 간에 열을 발생시켜  종양을 축소하는 치료를 받고 있다.

종양세포는 우선 열에 약합니다. 일반세포도 역시 42도에서 43도 사이에서 세포의 생존은 위험해집니다.  43도 이상에서는 세포는 죽어버립니다.
정상적인 혈관은 혈관이 확장되어(열을 발산시킴) 열을 가해도 43도까지는 상승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암세포의 경우는 자신의 혈관이 있지만
신생혈관은 확장되지 않기 때문에 열을 발산할 수 없어 종양 안에  열이 가득차게 되죠. - 아베 히루유끼 원장 -

13. 지즈코씨는 이번에는 몸전체의 체온을 올리는 치료법으로 체온이 39도까지 올라갔다.

14. 적극적으로 따뜻하게 만들면 면역력은 향상됩니다. 실제로는 백혈구의 과립구가 증가되며 내추럴킬러세포도 증가합니다. - 아베 히루유끼 원장 -

15. 체온을 높히는 치료를 통해 그녀에게는 어떤 변화가 생긴것일까?  지즈코 씨의 손끝 모세혈액을 체취해서 현미경으로 직접확인해 보았다.
과립구가 아메바처럼 활발하게 움직인다. 과립구는 백혈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병균이 침입하면 그것을 먹어치우기위해 활동하여 과립구가 활발하다는 것은
그만큼 면역력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베교수는 온열치료 후 림프구 수를 측정해본 결과 온열치료를 받은 다음날 NK세포, B세포, T세포등 면역과 관계되는
중요한 세포들이 2배~4배까지 늘어난다고 한다.

16. 적어도 36도 이상의 체온을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36도~37도 범위가 좋고 이상적인 체온은 37도에 가까운 것이 좋습니다. 그것은 면역력 세포의 수를
유지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신체의 대사효소가 그 온도 아래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집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만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신체대사도 저하됩니다.

17. 약으로 고칠수 없는 환자는 수술로 고치고 수술로 고칠수 없는 환자는 열로 고치며 열로 고칠 수 없는 환자는 불치의 병자다. - 히포크라테스 -
오세계 12-09-29 06:47
답변  
18. 카톨릭대 여의도 성모병원 하이프나이프(고집적초음파 치료기)시술은 종양부위에 초음파를 쏘아서  고온으로 암세포를 괴사시킨다.
하이프나이프시술은 초음파를 이용해서 초점을 맞춤으로써 열을 발생시키게 되고 열에 의해서 종양을 태워 없애든지, 아니면 보온에 의하여
세포변형을 이룩해서 종양을 죽이는 치료법이다.  - 조세현 교수 카톨릭대 여의도 성모병원 내과 -

19. 시술할 때는 보통 단백질은 56도 이상이 되면 그것은 변형 변성이 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요  보통 하이프(HIFU)에서는 65~80도 정도
사이로  온도를 올리게 되어서 치료를 하게 됩니다. - 정승인 교수 카톨릭대 여의도 성모병원 영상학과 -

20. 여의도 성모병원 하이프(HIFU)센터 연구팀의 자료로 2006~2009년 사이 하이프(HIFU)치료로 종양완전 제거율은  65.3%에 이른다.

21. 열로 암을 제거하는 또 다른방법으로 고온온열치료법이 있다. 영남대학병원 65세의 장온달씨.. 직장에서 종양2개가 발견되어 방사선치료와
고온온열치료를 함께 받고 있다.

22. 고온온열치료법은 고주파로 암이 있는 부위의 온도를 약 40~42도 까지 올린다.  정상세포의 혈관들은 혈관을 팽창해서 열을 발산한다.
그런데 암세포의 혈관들은 제대로 혈관을 팽창시키지 못해 암세포가 점점 뜨거워져 생식능력을 잃게된다.

23. 하이프나이프는 온도를 굉장히 높혀주어서 마이크로파를 이용해서 온도를 높혀 태우는거죠. 그래서 세포를 완전히 세포를 죽이는 거죠. 온열치료는
태울필요까지는 없고 그것이 생식능력이 없도록 만들어 주면 죽은 것이기 때문에 방사선치료의 원리도 그렇거든요. - 김명세 교수 영남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

24. 전문가들은 온열치료만으로는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온열치료를 통해 혈류량이 늘어나면 기존 방사선과 항암치료의
효과가 더 높아진다는 것이다.

25. 영남대 - 방사선과 고온온열치료를 병행한 치료자료 --- 5년 생존율 64.8%~70.5% 10년 생존율 53.6&~60.6%
방사선 단독보다 생존율이 더 높았다.
오세계 12-09-29 07:32
답변  
26. 온열치료법은 다양하게 진화되고있다. 이대목동병원.. 새로운 온열치료에 대한 세계적 생물물리학자인 안드라스 사스 교수가 개발한 방법의 심포지엄
암세포는 대사도 왕성합니다. 영양분을 많이 섭취하고 노폐물을 많이 발생시켜서 주변에 이온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류는 자동적으로 암세포주변으로
잘 흐르게 됩니다. 물이 흐르기 쉬운 방향으로 저절로 흐르는것과 마찬가지지요.

이것이 온열 암요법의 주개념입니다. 이러한 전류의 흐름 덕분에 세포 선택이 가능하고 그 결과 악성세포의 세포막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파괴할 수 있는 것이지요.

27. 눈부위에 커다란 암종양이 있는 암환자..혈류를 통해 수술없이 온열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었다. 
연세대 강남 세브란스 병원.. 온열치료를 받기 위해 준비 중인 박모씨 그는 얼마 전 폐암 4기 진단을 받았다. 수술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온열치료를
선택하여 종양이 있는 부위에 전류를 흘려보내 종양의 괴사를 유도하는 치료법이다. 치료가 시작되면 종양부위의 온도가 42~43도까지 올라간다.

28. 본래 온도가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세포가 다 사망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암세포와 정상세포의 온도 차가 있습니다.
암세포는 43도 그 이전에 38.5도에서 42도 사이에서 암세포가 벌써 파괴가 되고 사망을 하는데 비해서 정상세포는 47도까지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온도 차이를 이용해서 43도까지만 유지를 해주면 암세포가 많이 파괴될 수 있는 거지요. - 이두연 교수 연세대 강남 세브란스 병원 흉부외과 -

29. 온열치료를 무사히 마친 박모씨 힘들거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온열치료부위에서도 화상의 흔적을 찾아볼수가 없었다.

30. 본투스미아? 라고 불리는 온열치료법은 암조직에 에너지를 가하는 치료법이다. 암세포는 정상세포에 비해 대사율이 훨씬 높다. 인체에 양방향으로
전류를 흐르게 하면 암세포부위에 더 많은 전류가 흐르게된다. 암세포에 강한 전류가 전달되면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 P53과 세포를 안정화시키는 단백질이
활성화되면서 결국 암세포들이 죽게 되는 것이다.

30. 실제로 암환자 1180명을 대상으로 온열치료를 실시한 결과 온열치료를 받은 암환자의 생존율이 전체적으로 더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온열치료를 더 일찍치료한 환자일수록 생존기간이 더 길었다는 것이다.

31. 폐암 진단받은 이명자씨(가명).. 병원에 오기 전에는 기침이 많이 나가지고 오른쪽이 울렸거든요 지금은 항암주사 맞고 또 온열 치료를 동시에 겸해서
하니까 지금은 통증이 싹 다 나았어요.

32. 너무나 고통스럽다는 항암치료..그런데 온열치료의 경우 암자체의 크기를 줄일 뿐 아니라 환자들의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까지 있는셈이다.

33. 온열 치료가 전부 만능이 아닙니다.  온열치료 잘 듣는 그런 암도 있겠지만 여러가지 환자 체질상 또 그럴 수도 있고, 또 너무 오랫동안 치료를 해야 되는 그런 단점도 있습니다. 적어도 하루에 한 시간 이상 치료하면서 적어도 6주 이상 치료해야 됩니다. 그런데 방사선치료는 10분 정도 하면 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다.